상큼두근아찔의나날들 비긴즈 :: 서치 (tistory.com)
서치
지금은 입소문을 꽤나 타서 이 영화의 정체(?)가 많이 알려졌을텐데 전 하나도 모르고 보러 갔었습니다. 영화 시작부분 연출이 굉장히 인상깊더라구요 컴퓨터에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며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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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워낙에 특색있던 작품이라서 이후에 비슷한 영화들이 쏟아지지 않을까 했지만 딱히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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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2 개봉한다고 했을때 원제도 다르고(원제는 Missing)
드디어 컨셉을 따라한 짝퉁이 나왔고 한국이 또 속편 마케팅 하는구나..했는데 정말 속편 맞네요
심지어 영화 시작하자마자 아주 강렬하게 주장함
그렇게 나온 정식 속편은 과연....명불허전이네요
스토리와 연출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할수있을듯
물론 첫작품의 압도적인 참신함쪽이 점수로치면 더 높을수밖에 없지만..
근데 유행의 영향인지 쇼츠 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중간에 영상으로 문자 보내는 그건....실제로 그런 어플 쓰는사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