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분기, 원작루트 들어갔습니다
엠블렘은 아이언, 브론즈, 실버
브론즈는 크로우가 격추 150
실버는 아폴로(....)가 PP 1500돌파로 얻었음
격추수는 크로우 155
아폴로 110
카렌 103
에스터 102
코우지,시몬 100
코우가, 아무로, 세츠나 98
...아무로는 턴에이 타고있음
아무리 같은 2차Z의 이름을 달고있다해도 너무 파계편이랑 똑같아서..
좋은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역시 불만이 많네요
2턴대전의 오명을 씻어내기위해 적의 수를 배로 늘려서.....
...3턴대전이 되었고
...
그나마도 후반부 가니까 2턴대전 그대로임
대체 왜 연속행동을 저대로 뒀는지 모르겠네요...........
혼이 나오기 시작하니 보스들도 두세대 툭툭치면 다 녹고
연출 재탕이야 뭐...그러려니 합니다
컷인은 몇개 바뀐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잘 모르겠고..
마르그리트쨔응 얼굴 그림은 왜 바꿨는지ㅠ
제우스쪽 애들이 거의 다 나오는건 열라 좋네요
샌드맨 처음 나올때 울뻔했음ㅠㅠㅠㅠ
아 시바 샌드맨이 나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Z때도 제가 하다 말아서(...) 샌드맨은 못봤었던거 같기도 하고 나왔었나 아 기억안나 하튼가 샌드맨ㅠㅠㅠ
근데 얼티메이트 그라비온이 합체기 쓸때 그래픽으로만 나오는건 아쉽네요
걍 합체 해버리지
그라비온도 그렇고 대부분의 최종기들 연출이 너무 담백한듯...Z때 재탕이라 그런가 모르겠네
4차때부터 감동 먹었던 단공광아검의 그 대빵큰 칼날이...걍 레이저 포인트였단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
초중염황참 진짜...아 연출 존나 구려 이러고 있었는데 피니쉬 컷인 아................................샌드맨 진짜 아........
그래도 스토너 선샤인은 담백한 와중에 좋네요
진드래곤도 기대가 큼
아 뭔가 쓸말이 많았는데 그때그때 안쓰고 이렇게 쓸라니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일단...클리어 후에 또 쓰겠음.
에스터 귀여움 핥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