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혹평하는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단 볼만했음
전쟁씬들도 인상깊고..
러시아의 추위부터 시작되는 말년의 허무도 그렇고..
물론 나폴레옹 같은 사람의 일대기 전체를 영화 하나로 만든다는것은..
기획부터의 실수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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