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전 백남준하면 티비 엄청 쌓아놓고 틀어놓은거 밖에 몰랐는데
이것저것 많네요
전 현대미술 잘 모르고 관심도 별로 없고 오히려 혐오하는쪽에 가까운데..
포스터에도 있는 티비부처나 새해 위성방송 같은건 많이 흥미로웠음
그 위성방송 때문인지 영화 후반엔
지금의 유튜부 시대를 예언한 예술가 어쩌고하는 평가도 하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