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랫만의 고레에다 감독님 영화..
스포일러 없이 말하기 좀 난감한 영화네요
등장인물 모두가 괴물이기도 하고
괴물의 피해자이기도한 복잡한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로 좀 불호로 느껴지는 포인트가 있어서
불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