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기념 시의적절한 다큐영화 관람
좀 감상적인 접근을 하는 영화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아주 담백하고 우직하게 유해 발굴의 과정과 어려움들로 채워진 영화였음
그래서 더욱 마지막 제사지내고 정리하는 모습이 와닿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