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램덩크부터 시작된 농구 영화 붐....
..같은건 없었죠 슬램덩크 혼자 흥하고 이거나 에어나 다 망하고..
..ㅠㅠ
흔히들 스포츠를 각본없는 드라마라 그러고
이 영화의 바탕이된 실화도 정말 기적같은 이야기겠지만
역시 만들어낸 이야기 보다는 약하다고 해야할지..
아니 이야기의 문제가 아니고
분명 드라마틱한 스토리고
시합 장면들도 잘 만든거 같은데
농구 영화로서 경기 종료 휘슬소리가 하나도 안나오는건 조오금......거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