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볼생각 없다가 아카데미 상탄 이후에 좀 떙겨서 봤는데
확실히 연기상 탈만 하네요
강렬한 분장과 연기로 내용을 이끌어 가지만
개인적으론 딸에 대한 평가도 그렇고 주인공의 낙천적인 성격 그 자체가 와닿진 않았음..
낙천적이라기엔 다른 뭔가가 많지만....하튼 부인의 평가가 그랬으니
근데 브렌든 프레이저가 분명 주연급 배우였는데 왜 일이 없었다는거임..?
에에올의 키호이콴하곤 좀 많이 다른 경우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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