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23. 4. 25. 17:45

별로 볼생각 없다가 아카데미 상탄 이후에 좀 떙겨서 봤는데

확실히 연기상 탈만 하네요

 

강렬한 분장과 연기로 내용을 이끌어 가지만

개인적으론 딸에 대한 평가도 그렇고 주인공의 낙천적인 성격 그 자체가 와닿진 않았음..

낙천적이라기엔 다른 뭔가가 많지만....하튼 부인의 평가가 그랬으니

 

 

근데 브렌든 프레이저가 분명 주연급 배우였는데 왜 일이 없었다는거임..?

에에올의 키호이콴하곤 좀 많이 다른 경우일거 같은데..

 

Posted by 구루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