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영화..
인물들이 뭔가 말은 하는데 관객과 주인공은 그 말이 진실인지 모르겠고
비닐하우스는 탄건지 안탄건지
해미는 살은건지 죽은건지
고양이는 있던건가 없던건가
'이렇게 해석해도 되고 저렇게 해석해도 된다'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난 이런거 별로야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영화..
인물들이 뭔가 말은 하는데 관객과 주인공은 그 말이 진실인지 모르겠고
비닐하우스는 탄건지 안탄건지
해미는 살은건지 죽은건지
고양이는 있던건가 없던건가
'이렇게 해석해도 되고 저렇게 해석해도 된다'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난 이런거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