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랙 비기닝하고 다크니스가 너무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기대를 좀 과하게 하고있었나보네여
감독이 jj에이브람스에서 분노의질주 시리즈 감독한 저스틴린으로 바뀌었는데
안좋은쪽으로 감독의 스타일이 많이 반영된거 같네여
영화가 김장감이 전혀 없어...
액션은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편안하고
내용자체도 좀 요상한 부분이 많음..
악역도 카리스마0에 가깝고
결말도 어이터짐 대체 왜 둘다 마음을 바꾼거야...커크 함장은 저런걸 겪으면 더 진급해야하는거 아니냐....
하지만 이런 단점을 다 덮고 재밌게 느낄 수 있는건 물론
수어사이드 스쿼드 덕분입니다!!
수스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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