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보니 에로만화 모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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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보니 나나와 카오루의 문제를 좀 알거 같음
말이 너무 많아
보기 지저분할정도로 많아..
역시 엿보기 구멍이 짱인듯
안전일은 보기 드문 깔끔한 4권 완결
거기다가 패기의 3P 해피엔딩
..이긴한데 정말 참 그림 아깝게 구리네요
이야기 내내 화자가 바뀌는데 '나 OOO가 ~~' 뭐 이런말이 없으면 누구 시점인지 알수가 없음
다 똑같아
라노벨보면 작가가 못쓰는건지 번역이 이상하게 되는건지 모르겠는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건 확실히 전자같음...
투러블은 띠지부터 대감(크게 감동하다)
야부키 선생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여ㅠㅠ
근데 매번 그곳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데 이제와서 키스갖고 이런 스토리가 나올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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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타이밍에 끝나네요.
소마가 뭐 대단한 역전극을 펼치는게 아니고 걍 찌질해보이게 끊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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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좀 더 두껍게 해서 가을선발은 끝내는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많이 남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