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영화 카테고리 였으니 이번에도 영화로..
이번에도 갔다왔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저번하고 별 차이 없던거 같습니다.
사람드글드글 대고...
코스프레는 이번에 린말고도 세이버 사복버전 하신분도 있더군여
요 두분은 주체측에서 데려온분 같고..그외에 사쿠라 코스프레 한사람도 있던거 같은데 휙 지나쳐서 잘 모르겠음
전엔 메가박스 앞에 피규어 파는데 있어서 구경하면서 기다렸는데 없어졌더군여
시간되서 올라오라는데
저번에 빨리 갔다가 줄 개판에 통제도 안하고 짜증났었어서 일부러 늦게 올라갔음
그래서 올라가자마자 상영관으로 들어가서 이번에도 개판이었는지는 모르겠고...
근데 끝나고 나왔을때도 통제없이 개지옥이었던거 보면 마찬가지였을거 같네여
2기의 오프닝,엔딩은 노래도 영상도 좋긴한데
노래쪽은 개인적으론 1기보단 별로였음
추가로 오프닝에서 랜서가 너무 멋있게 나와서 웃김
애니메이션 자체는 뭐...당연히....끝내줬고...........
일본에서 12화 선행상영 했을때의 후기
저것땜에 세이버씬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뭐 걍 원작을 충실히 재현한 수준이었고 뭐 내가 생각한 만큼의 플레이는 없었음
...
근데 린은 죽여줌
진짜레알완전
아
죽여줌
으아
린쨩
ㅠㅠ
13화는 좀 쉬어가는 느낌에다가
좀 뜬금없게 캐스터의 원래 마스터 이야기까지 나옴
좋긴했는데 으 그렇게 당했었으면 세이버한테 풀란말이야 싶었음
..
그리고 14화는
ㅠ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