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이 넘게 반지의 제왕시리즈를 깎아온 장인 피터잭슨의 정수가 담겨있는 영화네요
이번 영화만 놓고 본다면 아쉬운점도 물론 있지만...어짜피 또 1시간 더 붙어서 완전판이 나오겠지..
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자 반지의 제왕과 이어지는 프리퀄로서의 위치등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의 액션이라는 서비스신도 있고...호빗2에서 영화 세계관내 최강자 자리를 위협당한 그분은..(후략)
영화를 보고나면 반지의 제왕시리즈, 지난 호빗시리즈 전부 다 다시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