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하아 린쨔응의 오시리를 팡팡
그동안 게임잡으로 많은 게임을 받아서 해봤다고 썼지만
차마 여기다가조차 쓸수없을정도의 똥게임들도 무지무진장 받아다가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받아다 해봤던것들 대부분 다 지워버렸고
나머지 몇몇 게임은 걍 밤 12시에 접속해서 출석 아이템만 챙기고 뭐 그랬져
퍼드를 뺀 나머지 모든 게임들!!
후자에 속하는 게임은 삼퍼드랑 러브라이브, 멜파리아 마치 세개였는데
그 중 또 뒤의 두개는 언젠가 할말이 있을거임
하튼가 삼퍼드
이전에 썼던대로 뜬금없는 개그맨 콜라보에다가 법석 다 날리며 동백도 못얻어서 접은채로 출석체크만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뜬금없는 미쿠 콜라보로 복귀 했습니다
...
그것도 꽤나 본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재밌네여 이거
퍼드만큼!!
...
겉으로 가장크게 들어나는 성우,
는 물론이고 그 외에도 신경쓴점이 많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위촉오, 한군의 상성이 있지만 시나리오에 따라 바뀌기도하고
그에따라 변경되는 공략파티 등....
아 근데 시간이 늦었네여 급 귀찮 하튼 최고의 장점은 린의 엉덩이임 핡핡핡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