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두근아찔의나날들 비긴즈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저야 뭐 똑같이 영화보고 게임하고 살고있지만

블로그 써봐야 스팸댓글만 꼬박달리는게 짜증나서 좀 현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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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영화 감상이라기 보다도 그냥 봤다는 기록을 남기기위함이라 생각하고..

너무 늦기전에 다시 재개함!

얼마전에 컴퓨터를 새로 바꿨는데

제가 본 영화포스터 모아놓던게 C드라이브여서 다 날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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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도 따로 모아놓고 있기 땜에 찾아보면 찾을순 있을거 같은데..

날짜도 뒤죽박죽이고 잠깐 해볼라해도 넘 귀찮은 작업이네요

그냥 대충......기억 나는대로 뭉쳐서 한방에 리뷰를 써봐야겠네요

오랫만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일년하고 하루만이네요

사실 딱 일년째 되는날부터 블로그질이나 재개할까....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오늘이 1년째인줄 알았는데 어제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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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쓴 이유야 뭐 그렇죠. 코로나 때문이죠

코로나라고 영화를 안본건 아닌데..

난 극장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뭐 이래저래 각보다 보니 1년이 지났네요

그러고보면 전에도 게임글을 한참 안썼던게

상큼두근아찔의나날들 비긴즈 :: 게임잡 (tistory.com)

페그오 때문이었는데

내 관점에서 페그오 = 코로나 급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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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가 밀린 영화감상글이나 천천히 써야겠군요

대충 세보니 26개....진짜 영화 안봤네요 작년은

요새 다시 이상한 벌레들 꼬이던데 마음이 아픕니다.

삐레!

저 포스터는 위에 놔두기 넘 혐오스러우니 땜빵

삐레!

저 더러운 포스터를 밀어내 주세요 아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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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나 늦다니ㅠㅠㅠㅠㅠ

잭슨형 미안요ㅠㅠㅠㅠㅠ

올레!!!

왠지 이런 이벤트(?) 같은거 당첨되는거 오랫만 같네여

우왕ㅋ

굳ㅋ

이쁘기도하고 터치펜으로써 성능도 되게 좋네요

5천원짜리 싸구려 터치펜 고무팁이랑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