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1월

구루미링 2009. 11. 2. 23:32


벌써 그렇네요..
두달만 지나면 이천구년이 끝나고 이천십년이 옵니다
제가 대전에 온지도 오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여기 처음 왔을땐 생필품을 다이소에서 하나씩 사서 썼는데
하나씩 샀던게 떨어질때쯔음...

역시 대형마트가 싸지!!

하고 홈플러스 가서 뭉텡뭉텡이로 파는것들을 집어와서


집에 치약칫솔비누샴푸 이따위것들이 넘쳐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