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근황 잡담

구루미링 2009. 10. 26. 21:06


지난주엔 서울에 올라가질 않았습니다
동생도 엠티가고..
부모님도 캠핑 가시고...

저...절대로 렛형의 겐이 무섭다거나 그런것은 아님!!!
진짜로!!!;;




사실 스파4를 대하는 저의 1주일은

금 ~ 렛형하고 대충 6:4정도가 나온다. 내일 연습해서 이겨주짘ㅋㅋㅋ 하는 마음을 먹는다
토 ~ 낮에 온라인에서 3천이상의 블랑카사가트류장기에프이런거랑 만난다. 게임이 슬슬 짜증난다.
밤엔 렛형에게 7:3정도로 깨진다. 낮의 짜증이 모두 겐에게로 쏠린다.
일 ~ 역시 대판 깨진다. 다행히 짜증은 안난다. 슬슬 스틱탓을 하기 시작한다.

월 ~ 생각ㅋ없ㅋ음ㅋ

화 ~ 곰곰이 지난 패배를 분석한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내가 질 이유가 없다.

수 ~ 느린 손으로 연속기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잡기풀기만 잘하면 견제로 이길 수 있을것 같다.

목 ~ 역가드만 잘 막고 잡기만 잘풀면 된다고 생각한다. 날라차기 한방만 실수하면 난 연속기 한세트를 먹일 수 잇을거 같다.

금 ~ 잡기를 풀지 못한다.
역가드를 막지 못한다.


리핏~







날이 매우 좋스므니다.
제가 찍은 사진ㅇㄴ 아니고 비스타 기본 샘플임미다.

오늘 연구소 가니 당풍이 절정이었고 낙엽도 굉장히 많이 떨어지고 있엇습니다.

돼지 시허 끝나고 산에 가봐야 암것도 볼거 없을거 같습니다........


역시 비스타 기본 샘플입니다









이건 제가 찍은거 맞습니다
역시 홈플러스에서 사왔음




http://bardshoe.egloos.com/23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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