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삼각형

감독의 전작 평에 이렇게 마구까면 영화보고 안불편한 사람이 있겠냐는식으로 썼던거 같은데..

상큼두근아찔의나날들 비긴즈 :: 더 스퀘어 (tistory.com)

더 스퀘어

지금 생각해보면 걍 내가 불편해할 내용이 있었나보네요..

지금 이 영화도 좀 비슷한데 불편함 1도 없이 재밌었음

걍 감독의 실력이 나아진걸지...모르겠네요

전 영화보면서 그때그때의 느낌으로만 판단을 하는 경향이 심하니

 

사실 이 영화보면서 가장 생각 많이 한건 전작도 아니고 기생충이었습니다.

기생충이 얼마나 위대한 영화였는지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음

기생충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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