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피

생각보다도 뻔뻔한 느와르물

범람했던 한국 조폭물을 넘어서 홍콩 시대의 그 향수까지 느껴지게 하는 작품이네요

특히나 포스터 왼쪽 가운데 있는 지승현이라는 배우는

처음보는 배운데 페이스가 ㅗㅜㅑ...

당장 영웅본색에 던져놔도 어울릴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