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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게임
구루미링
2017. 9. 9. 16:57
가카밖에 모르는 바보 기자 주진우의 목숨보존 알리바이용 영화
영화는 주진우기자가 가카의 비자금을 쫒던 중 제보자 '딥쓰로트'(...)의 제보로
가카가 연루 됐다고 추정되는 캐나다 노스욕 분양 사기를 캐는 데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거기서 끝납니다
다들 알다시피 못찾거든..
저번 공범자들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제보자나, 주범같은 공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태도가 너무 답답하네요
그분은 대체 무슨 힘을 갖고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의 입에 지퍼를 채울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