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8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딱히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니었습니다

1,2편인가보고 재미없어서 주욱 안봤었음

도쿄 드리프트만 세일러 마스양 나와서 봤었고...그것도 재미없었음

 

근데 7편 개봉했을때 평이 너무 좋아서..

볼라니까 6랑 이어지는 내용이라 두개 다 봤었는데 상당히 괜찮더군여

전엔 단점이었던 허무맹랑한 액션들도 계속 밀어붙여서 병신같지만 멋있는 액션들이 되고..

하튼가 좋았었음

 

그래서 계속 이어지는 8편 보고 왔습니다

 

뭐..딱히 평쓸게 없을정도로 분노의 질주네요

존윅2 때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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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매 시리즈 감독이 바뀌는데 이렇게 한결같이 병신같지만 멋진 영화들을 뽑을 수 있지..

대머리들의 맨몸 액션

진짜 볼때마다 말도 안되는 차량 액션 다 끝내주네요

 

이번 악역은 샤를리즈 테론인데

헉소리가 나올정도로 나쁜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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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개만 거창하지 진짜 별로인 악역들 많은데

이번 악역은 진짜 스펙이고 악랄함의 수법이고 치가 떨리네여

 

 

 

나온 영화가 분노의 질주만 아니었어도 세계정복 했을듯

빡빡이들 미친 운전하면서 핵잠수함 때려잡는 애들을 어떻게 이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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